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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여자 혼자 런던 여행] day4 셜록홈즈 뮤지엄 - 버버리 아울렛 - 밀레니엄교 - 테이트모던 - 세인트폴대성당 - 버로우 마켓 - 타워브릿지 역대급 걸음 수를 기록했던 런던에서의 넷째날, 한국 관광객모드 온!하고 실질적인 런던에서의 마지막날을 홀로 열심히 즐겼는데요 ㅎㅎ 런던 여행의 (아마도)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할게요! 리젠츠 파크를 한바퀴 둘러보며 기분이 있는대로 좋아진 나는 다리가 아픈줄도 모르고 바로 셜록홈즈 뮤지엄으로 향했다. 이 뮤지엄은 실제로 베이커가 221b에 위치해있다. 주소부터 셜록홈즈 덕후 설레게 하는 뮤지엄. 아직 오픈 전이어서, 문은 닫힌 채 안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실... 그냥 베이커가 221b에 와보고 싶었지 굳이 뮤지엄에 들어가거나 굳즈를 사고싶지는 않았다. 또, 문 앞에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았기에 외관 사진 몇장만 소장용으로 찍고 이동하기로 했.. 더보기
[여자 혼자 런던 여행] day3 Lush spa Oxford street 러쉬 쇼핑 / 젤라또 맛집 Gelupo 런던 여행 3일차가 거의 끝나갑니다! 러쉬 직원과 함께했던 러쉬 털이 쇼핑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로컬 맛집 젤라또집 까지 열심히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TRANSLATE with x English Arabic Hebrew Polish Bulgarian Hindi Portuguese Catalan Hmong Daw Romanian Chinese Simplified Hungarian Russian Chinese Traditional Indonesian Slovak Czech Italian Slovenian Danish Japanese Spanish Dutch Klingon Swedish English Korean Thai Estonian Latvian Turkish Finnish Lithuanian Ukrain.. 더보기
[여자 혼자 런던 여행] Day 2 트라팔가광장 - 빅벤 - 런던아이 - 파이브가이즈 - 카다비스트리트 비행기 공포증 환자의 첫 유럽여행일지를 열심히 올리고 있는 파쿤입니다! 오늘은 따로 또 같이 여행했던 런던 둘째날의 요모조모를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TRANSLATE with x English Arabic Hebrew Polish Bulgarian Hindi Portuguese Catalan Hmong Daw Romanian Chinese Simplified Hungarian Russian Chinese Traditional Indonesian Slovak Czech Italian Slovenian Danish Japanese Spanish Dutch Klingon Swedish English Korean Thai Estonian Latvian Turkish Finnish Lithuanian Ukrain.. 더보기
[여자 혼자 런던 여행] day1~2 런던 소호 길거리, 스콘, 베이커리 맛집 Maison Bertaux 안녕하세요 파쿤이에요! 파쿤의 런던 여행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할 말이 많으니 편의상 반모로 - 중국 유학하며 친해진 옆 학교 친구가 런던에 살고 있었고, 그 친구는 고맙게도 공항까지 나를 마중나왔다. 알고보니 더 넓은 아파트를 단기 룸렌트하여서 나와 함께 지내려고 준비까지 해두었던 런던에 사는 폴란드인 얀씨에게 큰 감사를 :) 런던은 지하철, 기차 파업이 매우 잦고, 이로 인한 지하철 지연도 많기때문에 이동을 할 때에는 구글맵을 통해서 지하철이 정상적으로 운행중인지 아닌지 먼저 확인하고 이동하는 편이 좋다. 지하철 안에서는 와이파이도 되지 않고, 역과 역 사이를 지날 때에는 데이터도 통하지 않기 때문. 역에 일단 들어가고 나면 새로운 경로를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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