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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ve done

[영종도 호텔] 바다를 품은 둥지, 인천 네스트 NEST 호텔 디럭스 더블 씨뷰, 조식, 룸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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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테기동안 쟁여놓은

예쁜 숙소들 리뷰를 미친 듯이 쏟아내 볼까요?

 

인천 네스트 호텔 디럭스 씨뷰 리뷰로 돌아온

파쿤입니다 🦝❤️

 

예쁜 조식당, 바다를 바라보며 잠들고 일어날 수 있는 침대 위치와 통창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숙킷리스트 10위 안에 들어있던 인천 네스트 호텔,

5월에 내돈 내산으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

 

 

일단 내돈내산 예약부터!! 

금요일 연차를 내고, 금-토로 다녀왔구요

아고다 vip 할인받아서

주말요금 기준 218,648원 (세금 포함)으로 다녀왔습니다

 

조식은 별도로 구매가 어려워서,

2주 전에 미리 호텔로 전화해 1인 예약을 했구요

체크아웃하면서 같이 결제했던 것 같아요ㅎㅎ

 

 

 

호텔 외관부터 벌써 깰꼼한 ...! 

근처엔 별다른 상권은 없구요,

바닷가 쪽으로 10~15분 걸어 나가면 편의점은 크게 있습니다.

 

원래 주차가 이렇게 빡센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날은 렉서스에서 행사를 하기도 해서

더 주차할 곳이 없었어요 ㅠㅠ

(오후 5시쯤 도착하기도 했구요)

다행스럽게도 주차장 들어가는 길목이 넓어

주차요원분이 갓길에 주차할 수 있도록 계속 안내를 해주시니

걱정 없이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 보고 예약했습니다...!!!!!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누웠다가 일어나도 바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다!!!

서해바다 누가 안 예쁘대?

동해 남해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씨뷰입니다 💙

 

 

 

 

조금 부끄럽지만, 저는 비행기 덕후인데요

비행기 뜨고 내리는 모습을 저렇게

감성 돋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제겐 너무 큰 장점이었어요ㅠㅠ

가끔 비행기를 보러 하늘공원에 가기도 하는데,

여유 있을 때에는 네스트호텔에 하루 묵으며 구경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 참! 5월을 기준으로 수영장이 이미 개장해 있었어요

조금 바람 불고 쌀쌀해서 이용객이 적었지만

오히려 한적하게 놀 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바로 옆에는 호텔 전용 산책로도 구비되어있으니

수영 > 식사 > 산책 코스로 휴가를 보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날 전 혼캉스였던지라, 

음악 들으며 혼자 맥주 마시고, 영화 보고, 책 읽고

잔잔하게 보냈답니다! 

 

 

 

 

저 멀리 대한항공 비행기가 착륙하고 있죠??

항공사 구분이 갈 만큼 가까이 보여요 ❤️‍🔥

 

 

 

 

전 욕조가 있는 객실을 배정받으면

꼭! 반신욕을 하곤 하는데요,

기본으로 배스 솔트가 제공되고, 크지 않은 금액으로 추가도 가능해서

아침, 저녁으로 두 번 반신욕을 했답니다 ><

 

게다가, 욕조에 바다 방향으로 창이 나 있어서

바다를 보며 편안하게 반신욕을 할 수 있었어요!

 

 

 

 

친구와 함께였다면 근처에 나가서 조개구이라도 먹었을 텐데

혼캉스여서 그런지 정말 나가기 싫더라구요 ㅠㅠ

방문 전에 블로그로 예습하면서 치킨이 맛있다는 글을 보았고...

결국 룸서비스로 치킨을 주문해버렸지 뭐예요...? 

 

근데 세상에 튀김옷에 간이 되어있고

미친 듯이 바삭해서

무슨 치킨 전문점에서 금방 배달시켜 먹는 존맛 후라이드 먹는 기분...!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스트 호텔 룸서비스는 짬뽕도 맛있다고 하니

여러 명이 방문하시면 치킨과 짬뽕은 꼭! 맛보셔요!!

 

 

 

 

치킨을 다- 뿌시고

맥주 한 캔 하며 티비보는 시간!!! 

너무 소듕해

 

 

 

 

다음날 새벽,

일어나자마자 커튼만 열면

이렇게 미친 듯이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어요

 

비행기가 착륙하는 타이밍을 잘 맞추면

어디에서도 찍을 수 없는

비행기 + 일출의 미친 조합을

만날 수 있답니다

 

 

 

 

사실 .... 씨뷰 퀸배드 다음으로 기대했던 게

이 조식이었는데 .........

조식당은 사진으로 볼 때가 예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맛이 뛰어난 음식도 없었고

음식이 차가운 경우도 있었고,

솔직히는 직접 해주시는 오믈렛도 크게 맛있진 않았어요

금액이 비싸지 않아서 할 말은 없지만 인상 깊은 조식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또, 통창으로 해가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이 많이 부시고 더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참! 

크로아상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이 크로아상은 맛이 괜찮더라구요!!! 

 

혹시 조식을 드시게 된다면 크로아상은 꼭 드셔 보세요! 강추!

 

 

 

 

혼자서 하루 조용히 휴식하기에도 좋고,

여름휴가로 수영장과 바 까지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특히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예쁜 바다를 볼 수 있어 더 좋았던

 

💙총점 4.2의 네스트 호텔이었습니다!💙

 

위치 5.0 😆

숙소 컨디션 4.0 😀

뷰 5.0 😆

조식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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